TamHum

1. NAS 관리툴에 들어간다. (XXX.ipdisk.co.kr로 접속하셔도 접근 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관리를 누른다. 3. FTP 서버를 누른다. 4. 클라이언트 문자셋을 UTP-8로 누른다. 5. 오른쪽 하단의 '저장'을 누른다. 이걸 알기전까지는 Nplayer의 한계인 줄 알고 Nplayer를 FTP로 잘 쓰질 않았는데 이제 한글 파일명이 깨지지 않네요 ㅎ 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아이폰에서 FTP를 이용한 음악재생은 카프리치오가 유용하고, 동영상 재생은 Nplayer가 유용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Nplayer에서 DTS코덱이 삭제되는 바람에.. 흠..)

디지털/Info 2013. 5. 9. 17:51

2달 전 윈드런너를 열심히 하시는 어머니의 갤노트가 이렇게 저렇게 버버벅 거리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하던 차에 옵티머스G 프로가 KT기변으로 저렴하게 나와서 서둘러 바꿔드렸습니다. 벌써 2달이 지났는데요. 어머니는 그새 이어폰을 망가뜨리셨네요.. 나름 이어폰으로는 대세인 지어폰이었는데 한 쪽만 소리가 안나오는 이어폰들 고질병.. 솔직히 소리가 좋다좋다 평이 많던데 제 귀는 중저음 강화에 적응 되 있는 지 XB41EX와 이어팟 보다 소리가 좋지 않더라구요. 가격 차도 있는 지라 비교대상이 되진 않겠지만, 일단 소리가 만족 스럽지 않아서 이참에 어머니 이어폰 좋은 걸로 바꿔드릴까 했는데 어머니께서 극구 사양하셔서, 지어폰과 비슷한 가격대의 이어폰을 찾다 18,000원의 코원의 이어폰을 발견했습니다. 색은 ..

디지털/Review 2013. 4. 29. 17:21

벌써 한달 여 시간이 지났네요. 3월 29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일단 저는 방청 이런거하고는 거리가 조금 먼 스타일인데 여지껏 본 거라면 개콘 1번, 유희열의 스케치북 1번 정도? 저것들 다 티켓이 생겨서 보게 된 건데.. 이번엔 제가 직접 신청했습니다. 3월 초 부터 자기계발 서적 베스트셀러 코너에 이쁘장한 형광 빛 주황색 책이 하나 보이는데 제목이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습관의 힘' 그렇습니다. 뭘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3일 이면 예전으로 돌아오는 저는 작심삼일 형. 그렇기에 책 제목에 더욱 끌렸는데요.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집에 오곤 했는데 우연찮게 TV를 보니 찰스두히그의 지식나눔 이라며 아이러브인 방청신청 광고를 하는 겁니다. 부랴부랴 모바일 앱 SBS SOTY를 통해 ..

문화 2013. 4. 25. 01:16

사진은 일단 나중에 올리고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만 짧게 적을 께요 장점 1. 컬러. 개취지만 검.빨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조합 2. 15인치의 광활한 화면. 3. HDD 임에도 빠른 로딩 4. 알루미늄 바디 5. Dr. Dre 음장 6. 광활한 터치패드. 7.노트북 슬립상태에서도 아이폰이 충전된다! 맥북프로도 안되는건데.. 노트북 오른쪽에 있는 USB단자만 됩니다. 단점 1. 키보드에 불 들어왔으면.. 2. 아답터 노트북 꼽는 곳 1자라서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잡아 먹네요. "ㄱ"자로 해줬으면 이럴일 없을텐데.. 3. 아답터. 콘센트 꼽는 쪽 케이블.. 엄청 두꺼워요. 진짜 볼때마다 짜증이... 이걸 휴대하라고?? 15인치 노트북이라 사용자가 휴대 안할 꺼 같았나?? ㅠ,.ㅠ 4. HP종특 바이오스. ..

디지털/Review 2013. 4. 24. 02:39

노트북을 구매한지도 벌써 6개월이 다 되가는데 이제 적네요. 제 노트북은 HP의 ENVY6 1025TU 모델로 15인치의 노트북 치고 거대한 화면과, 노트북에 어울리지 않는 Dre 마크가 있는 노트북 입니다. 노트북에 대해서는 다음에 적고, HP의 종특인지 노트북을 사고나서 당황했던게 OA를 다룰 때 단축키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어서 F1~F12를 두루 쓰는 편인데 노트북의 Fn 기능이 우선 설정 되어 있어서 볼륨조정 같은 부수기능을 오히려 Fn키를 누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F1~F12키는 항상 Fn을 눌러줘야하는... 이게 불편할 수도 있고 편할 수도 있는데 전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저처럼 불편하신 분들이라면 일단 노트북을 켜시고 ESC키를 눌러주세요. 그럼 요런 화면이 나오는데 F10 을 눌러 ..

디지털/Info 2013. 4. 24. 02:24

얼마 전 홍콩 갈 때 그렇게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하던 선글라스를 여행을 다녀오고 한달여 만에... 사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살껄 매번 쓰던 레이벤 들고 가기 싫었는데.. 제가 질샌더를 처음 접한 건 푸마 블랙스테이션 때문인데요. 한 참 스니커 스니커 유행하던 때, 전 미하라를 샀었지만.. 질샌더도 나름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사설이 길었네요. 선글라스 사진입니다. 박스가 질샌더 스럽네요. 프라다나 질샌더,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이 너무 좋아요 ㅎ 박스 안에.. 이렇게 선글라스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케이스가 편편한 직사각형이 아니라 약간 비대칭적으로 볼록해서.. 뚜껑을 열었더니 위 처럼 자꾸 뒤집어 지려고 하네요. ㅎ 렌즈가 블랙 그라데이션이라고 적혀있어서 고민 했었는데.. 색이 생..

패션 2013. 4. 20. 21:09

Nas를 구매한지 2달 정도 지난 거 같은데요. 제 요즘 생활은 10년 전에 상상했을 법한 유비쿼터스 세상이 이러했을 까 싶을 정도로 무선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잇는 음악을 컴퓨터와 연결된 사운드스틱으로 들을 순 없을 까 고민 했었는데, 노트북과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니 아이폰에 있는 음악을 사운드스틱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엑셀로 작업을 하다 예전 파일이 필요했는데, USB는 없고, Nas에 FTP로 연결해서 필요한 파일을 찾아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차에서도 블루투스로 오디오와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었구요. 그런데 제 아이폰이 32G인데 노래가 대략 100기가 정도, 당연히 모든 노래를 넣을 순 없는데, 차에서 폰에 없는 노래가 너무 듣고싶었습니다. 아~ Nas에 있는..

디지털/Info 2013. 4. 17. 23:22

사실 공유기를 바꿀 맘은 없었습니다. 2년 전 구입한 Ipimte의 N704M으로도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아이폰5로 바꾸면서 듀얼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2.4Ghz로도 속도가 충분하다 생각했고, 여차하면 LTE쓰지~ 라는 생각도.. 한마디로 귀차니즘. 그러나 갑자기 문제가 생겼으니 두둥! 바로바로 NAS 요녀석 때문입니다. Iptime의 NAS-II 를 구매 했는데 이녀석을 유선으로 공유기에 물렸음에도 속도가 빠르지 않아 TV에서 10기가 정도 되는 영상을 돌릴때면 3초에 1번 씩 뚝뚝 끊기는 현상이.. 이전까지는 유선으로 연결하면 속도에 손실 없이 100% 그대로 사용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사용을 하드하게 사용하다보니 유선속도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와버렸습니다. 아~ NAS로도 충분히 나..

디지털/Review 2013. 4. 1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