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맥미니를 처음 접한 느낌 그리고 OSX의 어색함을 해소하는 법

디지털/Review

by 황탐탐 2015. 5. 31. 00:46

본문


튼튼한 포장 하루만에 배송.

만족스러웠던 11번가의 최저가 어느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반가워.

너를 맞이하려고 컴퓨터 처분하고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던, 

먼지가 수북히 쌓인 LG모니터를 말끔히 청소하며 기다렸어.

 

흠. 알흠답다.

애플로고에 기스 안생겼음 좋겠다.


작다. 생각보다 얇다.


뒷판은 뭐 없는데 저 하얀 스티커에 한글없어서 약간 빈정상함.

대한민국에 정식출시했으면 적어도 종이쪼가리에 한글은 적어줘야지..

일본어는 써 놓구 말야..


패키지는 단촐하게 전원선과 간단한 설명 그리고 하얀 사과 스티커 두장.

원래 두장이었나? 아이폰은 한장이었던 것 같은데..


하스웰 I5 모바일 버전.

8GB RAM

802.11ac, Bluetooth 4.0

1TB 5400rpm HDD



21세기에 5400rpm의 HDD는 느려도 너무 느리다. 로딩을 하며 수시로 내는 소음 또한 거슬린다.

확실히 Itunes는 OSX에서 써야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802.11ac 지원이라 그런지 무선 wifi 속도가 상당하다.

하지만 HP노트북에서도 되던 아이폰과의 블루투스연결이 지원되지 않아 아이폰의 음악을 컴퓨터로 들을 수 없다.

아이튠즈 속도가 빠른걸로 위안을..

최초 잘라내기(ctrl+x)나 home, end 등 윈도우에서 자주쓰던 키들이 OSX에서 전혀 먹히질 않아 불편했으나

이에 상응하는 단축키(ctrl+x -> 윈도우키+x , HOME -> 윈도우키+ 왼쪽 화살표(END는 오른쪽 화살표) 찾아서 불편함은 해결됐고, 

Finder에서의 오려내기는 Xtrafinder를 설치해서 해결.


생각보다 자막을 지원하는 무료 동영상플레이어의 종류가 부족했고 그나마 대표격이라는 무비스트와 VLC 둘을 이용해보니 아직까진 VLC가 사소한 오류없이 동영상을 잘 표시해 주고 있다.

단축키 또한 설정이 가능해서 번거롭긴 하지만 약간만 만져준다면 윈도우에서 처럼 편하게 쓸 수 있을 듯 하다.


윈도우와 달라 해맸던 기능들을 적어본다.


한/영 전환 : 윈도우키 + 스페이스

동영상 플레이어 : VLC 사용. 단축기 설정 등의 세부설정이 필요함.

마우스 휠이 윈도우와 방향이 반대 : 마우스 설정에서 스크롤 방향 : 자연스럽게를 선택해제

사파리이용시 현재페이지 내 검색은 윈도우 키 +  F

아이폰 컨티뉴어티로 인해 전화가 왔을 때 OSX의 벨소리 변환 : FACETIME의 환경설정에서 가능

FINDER에서 오려내기 기능 이용하기 : XTRAFINDER설치

부트캠프 부팅선택메뉴 띄우기 : 부팅음 났을 때 alt키 누르고 있기

기본프로그램 선택 : 파일선택 후 오른쪽 버튼 -> 정보 가져오기-> 다음으로 열기-> 프로그램 선택 후 모두변경 클릭

볼륨조절시 확인음 : 설정 -> 사운드 -> 음량이 변경되면 피드백 재생 체크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